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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 국제학부 관리자

일본 기업에 대한 도전

2020년 2월 26일 업데이트됨

변수원(14학번 일본 산에이건설)


“인생에 한번쯤 해외에서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고, 스펙 중심의 한국보다 인성 중심의 일본 취업시장이 제 성격과 잘 맞다고 생각해서 일본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특히 제가 입사한 회사는 건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더라도 회사 일에 대해서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얼마든지 기회를 준다는 점, 건축에 대한 기술력을 하나부터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다는 점을 큰 매력으로 느꼈습니다.”


“요즘 일본 취업시장에서 한국인을 많이 채용한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전부 IT계열 회사입니다. 문과생은 일본어를 누구보다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협력, 협동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팀플 같은 것 많이 부딪혀보세요! 그 이외에 특정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조건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본의 취업 시장은 인성 중심의 채용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교외활동으로는 재일동포 모국방문 인솔 및 통역, 동북아포럼 일본어 통번역, 웨딩사진 일본인 고객 통역 응대 등 거의 일본어와 관련된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교내활동으로는 대학시절 4년 동안 줄곧 학생회와 동아리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국제학부에서는 일본어 소모임 '토토모'를 창설하여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집행부 및 임원진을 하면서 매년 달라지는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과사무실에서 조교로 1년 동안 활동하면서 행정, 사무 경험을 쌓았고 책임감을 한층 더 기를 수 있었습니다.”


“전공공부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일본 사회와 정치, 역사 등에 관한 과목들을 통해 일본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어로 진행되는 ‘캡스톤디자인세미나:일본’을 포함하여 여러 과목들에서 재일동포 주제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대외활동도 재일동포 관련 활동을 많이 했는데 그 점을 이력서에 썼더니 회사 면접 때 면접관이 흥미를 보이며 질문을 하였고 수업 때 연구한 것을 토대로 잘 대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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