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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 국제학부 관리자

공항이 주는 설레임

2020년 2월 26일 업데이트됨

홍지의(11학번 티웨이항공 여객업무 담당)


“어려서부터 공항에 가면 설레었고,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동경했었습니다. 그래서 항공업계 재직 중인 선배와의 면담을 통해 직무 및 업계동향 정보를 습득했고, 항공 운송직에 종사하는 것이 제 성격과 가치관에 많이 부합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진로를 항공 운송직으로 정하고 이에 필요한 역량을 키웠습니다.”


“교내 활동으로는 국제학부 한중교류세미나와 단과대 위탁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중국 교환학생 참가한 것이 떠오릅니다. 교외 활동으로는, SAYUL이라는 공공문화외교단체에서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를 운영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달에 두 번 문화체험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는데, 이 활동을 통해 영어/중국어 말하기 실력을 키웠고 기획과 실행 과정에서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어학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업무처리 할 때, 해외지점 및 외국인 승객과 소통하는 경우가 많아요. 두 번째는, 업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입니다. 항공산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특수한 업종입니다. 항공업에 대한 지식을 쌓고, 업계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제 경우에는 항공기 기종에 대해 사전 공부를 하였고, 여객 업무처리 절차와 항공 약어들을 공부했어요. 소통능력도 중요합니다. 업무 처리를 하는데 관계기관, 조업사 및 승객들과 소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통능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원활한 업무처리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국제학부에서 외국어 능력을 키운 것이 항공사 취업에 도움이 됐습니다. 수업을 통해 국제정세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배경지식을 쌓은 것도 컸구요. 덕택에 여타 지원자들에 비해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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